이전 내용 나는 이력서를 이렇게 준비했다 이전 내용은 자기소개 및 이력서 적을 때 간략한 방법을 소개해줬다.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필자가 어떻게 준비를 했는 지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. 성공을 원한다면 반드시 뚜렷하고 탄탄한 '처음'을 만들어야 한다. 전문가를 고용하는 데 돈을 아끼지 마라. 타인의 경험을 돈을 주고 사는데 인색해서는 안된다. - 보도 새퍼의 '이기는 습관' 중 일부분- 기본 지식 쌓기 기본적으로 우선 대기업에서는 신입에게는 기본 CS 지식을 요구한다. 가령 이런 것들을 물어본다. 스레드와 프로세스의 차이 사용자가 요청했을 때 서버에서 어떻게 처리되는 지 네트워크 관련하여 설명 메모리 구조 등 다양한 질문을 한다. 그렇기 위해서는 지식을 쌓아야 하는데 필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적극 추..
관련 글 라인에 붙기까지 나는 코딩테스트를 이렇게 준비했다 나는 면접을 이렇게 준비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. 이 방식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은 이력서일 수 있다. 자기 소개는 어떻게 해야 할까? 필자는 처음에 강한 인상과 내가 이런 사람이다 라는 것이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사회초년생이나 이제 막 졸업한 학부생들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자기소개를 한다. 안녕하세요. xxx입니다. xxx 언어에 자신이 있으며,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을 좋아합니다. 당신이 면접관이라고 했을 때 이렇게 자기소개를 한다면 무엇을 질문할 수 있을까? 라고 고민해보시길 바란다. 그렇다. 질문할 내용이 없다. 다른 직군은 잘 모르겠지만 ..
현재 필자는 대학생 4학년 1학기를 마친 상태입니다. 1학기 동안 많은 도전을 해왔는데 쉬운게 없더군요. 제가 첫 번째로 도전했던 것은 '스코페'라는 코딩 대회였습니다. 보시다시피 왓챠, 오늘의 집, 컬리, 브랜디 등 6곳의 회사가 주최한 코딩대회로 1차 통과한 사람들한테 해당 회사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. 저는 1차 코딩 테스트에서 6개 문제 중에서 6개를 풀었고, 제한시간에 딱 맞춰 풀었던 것 같습니다. 2차에서는 4문제가 나왔는데 정확히 2문제 풀고 나머지 2문제는 못 풀겠더라고요. ㅎㅎ 1차 코테를 통과한 저는 위 6개의 회사 중에 바로 면접 혹은 과제테스트를 볼 수 있는 4개의 회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 그 중 2회사는 과제 테스트 혹은 서류에서 탈락하게 되었고, 나머지 2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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